It's hijo2

1. 티스토리는 메인 주제를 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 닉네임도 특정 주제가 연상되게끔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2. 블로그 설명은 짧고 키워드 중심으로 - 가급적이면 길지 않게 - 블로그의 주제를 키워드로 작성한다. (설명글을 통한 유입도 존재) 3. 포스트 주소를 '숫자'가 아닌 '문자'로 할 경우, 구글의 검색 영향을 증대할 수 있다. - 다음에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숫자로 설정할 경우, 분석하기에는 쉽다. - 중간에 포스트 주소를 바꿀 경우, 저품질 블로그가 될수도 있다. 4. 기타설정의 RSS 전체공개, 공개될 RSS는 50개로 한다. 5. 모바일웹 설정에서 '모바일웹 자동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변경한다. - 설정한 광고나 스킨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를 방지 6. 카테고리는 처..

이 글은 앞으로 블로그 카테고리를 어떻게 개편할지 생각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따라서 추후 수정이 진행될 글입니다. 창업 창업과 '나' 팀 문화/체계 고객개발 방법 Scale up (투자유치) 학업 공부방법 생태복원 ABOUT ME WEEK DIARY 과거의 나 인생로드맵 버킷리스트 맛집 식당 카페 운동 등산 라이딩 러닝 여행 사진첩 (필름카메라, 캐논카메라, 아이폰) 블로그 작성팁, 수익 방법 기록 교육봉사 활동 대외활동 (이제껏 한 대외활동 정리) 재테크 부동산 주식 정보 건강 정보 식품 운동 습관

블로그를 쓰는 이유 나의 경우에 어떤 일이든 한 가지 이유만으로 행동이 결정되지는 않는 것 같다. 블로그를 쓰는 이유에도 복합적인 이유들이 있다. 1. 오로지 '나'를 위해, '나'를 기록하기 위해서 나는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어떤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 있을 때 딱히 자랑하지도 않고 힘들다는 것을 티내지 않는다. 음 사실은 못하는 것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때 자존감이 매우 낮았었다. 그 때 친구의 좋은 일에 배아팠던 적이 있기도 하고 친구의 나쁜 일에 나도 공감되어서 힘들었던 경우가 있었다. 당시 나의 모습에 나는 '인간의 이기심'을 느꼈고 가끔은 스스로가 혐오스러웠다. 그러다보니 어느새부터 감정을 공유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일이 되었다. 특히 아픔을 공유한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