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이언의 글을 보고 작성자의 생각과 나의 견해를 정리해보았다.
1. 나의 분야에서 어떻게 하면 돈을 효율적으로 많이 벌 수 있을까?
나의 분야가 무엇인지는 명확히 알기 힘든 부분이다.
계속해서 도전함으로써 분야를 찾아나가고 그 분야에서 내가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지를 꾸준히 고민하자.
가능하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동아리든 아르바이트든 인턴이든 도전해서 인맥을 만들어나가자. 내가 그 길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지나온 사람의 말로 얻는 간접경험의 가치는 크다. 전에 홍수완 부사장님을 만났을 때, 사업적으로든 인성적으로든 얻은 인사이트가 상당했었다.
2. 코스피 주식과 아파트 투자를 하면서 자연스레 영역을 넓혀나가자!
음 주식은 어떻게 할까? 우선 시작해보자!
3. 가능한 한 빨리 1억을 모으자
새해에 본가로 돌아갔을 때, 부모님과 재테크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부모님은 적은 돈이라도 도시락을 싸서 다니며 1억이 모일 때까지를 인내하라고 하셨다. 큰 돈이 생기면 이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면서 세상이 더 넓게 보인다고 말씀하셨다.
4. 부동산 투자를 하자
우리 부모님도 뒤늦게 부동산을 시작하셨다. 본래는 수익이 아버지의 직장에서만 났지만 부동산으로 주기적인 수입이 들어오니 코로나로 사업이 악화되더라도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도 어떤 직업을 갖던 간에 부동산으로도 수입을 얻는 것이 리스크가 적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동산 공부는 관심지역의 아파트 실거래가 그래프를 추적하는 것이 시작이다.
실거래가 추이는 네이버부동산 또는 호갱노노를 참고한다.
부동산 관련 인터넷 카페에도 가입하여 무슨 게시글이 올라오나 살펴보는 것이 좋다.
5. 내가 갖고 있는 돈을 최소한 인플레만큼 불려야 한다.
6. 돈을 더 벌 수 없다면 합리적으로 소비하라.
7. 대출은 악이 아니다.
음 나는 20살은 한 번이니까! 로버트 기요사키가 대출로 가치를 산다면 괜찮다고 했으니까! 그리고 필요하니까.. 국가장학재단에서 생활비 대출을 받았는데, 사실 나는 전세금 대출 목적으로 대출을 활용했다.
8. 수입원을 여러 가지 만들자!
작성자의 글에 나의 최종 생각 정리는 꾸준히 재테크를 공부하며 전략을 세우고 실행한다!
그리고 수입원을 여러가지 만드는 것이다. 하나가 무너져도 견고하도록! 마치 생태계에서 생물다양성이 증가할수록 다른 리스크에도 생태계가 무너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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