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OICE 46. 사랑 or 우정 "사랑" 예전에는 무조건 '우정'이었는데, 요즘들어 '사랑'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 남자친구와의 사랑, 부모님과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어쩌면 사랑 속에 우정도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나에게 사랑과 우정의 경계면은 분리되어 있지 않지만 조금 더 힘을 써서 지키고 싶은 관계는 사랑이다. 47. 여름 or 겨울 "여름" 겨울보다 여름이 더 여행가기 좋다. 48. 도시 or 자연 "자연" 도시에 자연을 도입하는 것이 나의 꿈이다. 49. 멜로디 or 가사 "멜로디" 음악은 글에 멜로디를 입혔기에 음악이 되었고 들으며 영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가사만 존재한다면, 음악의 힘은 발휘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50. 성악설 or 성선설 "성악설" 하지만..